안녕하세요~~
저는 Reighlee쌤의 기초영어화화 수강을 듣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하리라!! 항상 시작은 창대하였고 결과는 흐지부지 하였던 나의영어 배움의길 ㅠㅠ
이미 늦긴했지만 그래도 영어를 잘해보고 싶어서 온라인 강의과 원어민강사 학원,1대1 화상전화통화까지 모두 해보았으나
기초가 부족하여 금방 돈과 흥미까지 잃어버렸었는데 다시 해봐야겠다는 마음에 기초영어회화 수강신청을 해버렸습니다!!
첫번째 수업날!! 쎄한 긴장감과 (저만 느끼는),흥미로움(오호라~~)이 두가지가 공존하며 내가 잘 찾아왔구나 하는 감이 왔습니다.
이 강의 맛강일세!!! 쌤의 "시키는데로 하세요!!" "지각""결석"하지마세요!! 왠지 꼭 그래야만 할것 같은 느낌!
백문이 불여일강!! ※ 한번 들어보면 감이옵니다!! 나도 할수 있겠구나!!
듣기만 하는 수업을 듣다보면 생각은 산으로가고 금방 잊어버리는 마법이 있듯이
Reighlee쌤의 수업을 한번이라도 들어보면~
읽기,말하기,쓰기, 발음교정, 억양~ 내것이 되는 마법이 생깁니다.
한번 두번 세번 도장을 찍어주시며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뻔한 강의가 아니라
강의시간내에 짜임새있고 지루함 없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됩니다
챙피함은 잠시일뿐 오히려 모르고 아는체하며 지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1년안에 끝내야 한다! ,미루지말고 할때해라!
코로나 때문에 잠시 주춤거린거 그때 시작했으면 벌써~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ㅠ
Reighlee쌤 끊임없는 당근과 채찍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