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대학생 주말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단어도 많이 모르고 문법도 전혀 모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영어수업을 두려워했던 사람입니다.
가르치는 선생님에 따라 공부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어서 저와 공부 방법이 전혀 맞지 않거나 말하는 방식, 수업방식이 안 맞으면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 과목을 안 좋아하게 되는 게 있습니다 그중 영어가 그런 과목이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의 추천으로 Reighlee 선생님 수강후기를 보게 되었고 영어를 잘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었던 마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영어 단어, 문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영어로 말도 잘 못 뱉고 문장을 외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지난주와 달라졌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모두 단어장에 적어 시험을 보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적당한 크기에 수첩, 노트 필요해요=단어장)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주시고 모르는 단어나 스펠링을 누구의 눈치 보지 않고 질문을 할 수 있어요

Reighlee 선생님 수업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