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강생 입니다.
리아 쌤이 안산 민병철 어학원에서 있을 때 10개월 수강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을 함께한 이유는 리아 쌤의 가르침이 진실되고, 열정적이고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모습으로 수업을 하니 분위기가 좋아지고 공부하고픈 마음이 막 들게합니다.
그리고 부족하여 머뭇거릴 때 무안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도 변함이 없어서 좋았고
또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는거 같아 따라가기에 편했고 쉽게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리아 쌤이 서울로 이사를 갔지만 2달 동안 안산에서 더 가르쳤습니다.
그 멀리서 일찍, 늦게 다니니 걱정도 됐고 가르침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또한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좋았는데...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학원을 다니고 다른 학원에도 가보고 했으나 쫌 안 맞고 힘들어서 올 1월까지 쉬고 있었습니다.
좀 더 배워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고 리아 쌤이 여기서 가르치고 있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2월부터 등록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역시나 최고입니다. 멀리서 다니기에 힘도 들지만 덕분에 공부열정이 활활 타오르니 이정도 쯤이야 ㅎ ㅎ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모두 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